포켓몬빵 치코리타의 상큼달콤 데니쉬, 띠부씰O

포켓몬빵은 계속 나온다

요즘 되게 잘 팔린가보다.

어릴 적에도 많이 봤는데,

요즘에도 보니 되게 반갑다.

요즘에는 그래도 새로운 빵도 많이 나온다.

이전에는 쓰지 않던 캐릭터로 만들어진 빵.

 

빵 리뷰를 해볼까 하고

이런저런 빵을 사 먹어봤다.

이번엔 그 중에 치코리타빵을 리뷰해보려고 한다.

 

가격은

1800원!

편의점 가격 기준이다.

온라인으로 구입하면

1100원 정도면 구입 가능하다.

 

이제 진짜 리뷰해보겠다.

포장지는 이렇게 생겼다.

 

'치코리타의 상큼달콤 데니쉬'

 

이름은 이렇다.

예전에 메이플스토리 빵 중에 데니쉬빵이 있었는데..

그게 기억난다.

아마, 슬라임 빵이었던 것 같다.

 

연두색 포장지에.

공교롭레도 치코리타도 연두색이다?

 

그때, 그 슬라임 빵은

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었다.

온도는 150도에서 5분 정도였나?

(정확하진 않다. 기억 상으론 그런데, 

참고만 해두길 바란다.)

 

이 데니쉬 빵도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으면 좋을 것 같다.

그러나, 일단 빵은 1개이고,

이번엔 눅눅한 데니쉬 빵이 먹고 싶어서

그냥 먹어 봤다.

흠...

맛있다!

 

이 겹을 보면, 군침이 돈다.

데니쉬 빵 자체가, 이렇게 겹이 있기에,

이 겹이 포인트일 것이다.

 

 

이 빵에도 스티커는 들어있다

그런데

아..

무슨 스티커가 나왔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.

사진도 찍지 않았나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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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

 

맛:

 

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으면 좋을 것 같다. 

사과 잼이 들어가 있다.

달달하다.

솔직히, 맛은 예상가는 맛이다.

캐릭터 빵을 많이 먹어봤다면. 

 

가격: 1800원

구입처: 편의점